보도자료

[KLPGA 2026 챔피언스 클래식 2차전] 홍진주, 챔피언스투어 통산 6승 달성!

등록일 : 2026.05.29 (금) 조회수 : 2
전라북도 군산에 위치한 군산 컨트리클럽(파72/5,967야드)의 전주(OUT), 익산(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6 챔피언스 클래식 2차전(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1천 5백만 원)’에서 홍진주(43)가 챔피언스투어 통산 6승을 달성했다.

홍진주는 1라운드 4언더파 68타, 최종라운드 8언더파 64타로 최종합계 12언더파 132타(68-64)를 기록하며 2년 만에 챔피언스투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026시즌 첫 승이자 챔피언스투어 통산 6승을 달성해 낸 홍진주는 “정말 기쁘다. 생각보다 우승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2년 만에 다시 우승을 하게 돼 더욱 뜻깊다.”면서 “오랜만에 맛본 우승이라 마치 첫 우승을 했을 때처럼 기분이 좋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2004시즌 KLPGA 정규투어에 데뷔한 홍진주는 2006시즌 ‘제11회 SK엔크린 솔룩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고, 10년 뒤 2016시즌 ‘팬텀 클래식 With YTN’에서도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후 2023시즌부터는 챔피언스투어에 출전했는데, 데뷔하자마자 2승과 더불어 상금왕까지 차지하며 화려한 부활을 신고하기도 했다.

홍진주는 “시즌 초반에 우승을 차지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올 시즌에는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유지해서 다시 한번 챔피언스투어 상금왕까지 도전해보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밖에 1라운드에서 공동 3위였던 유재희(52)가 임은아(43)와 함께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로 공동 2위에 올랐고, 1라운드 공동 1위로 우승을 노린 정윤주(45), 최혜정(42)이 구현진(46)과 함께 최종합계 7언더파 137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 지난 ‘KLPGA 2026 챔피언스 클래식 1차전’에서 우승한 김보경(40)은 내친김에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노렸으나, 최종합계 3언더파 141타(68-73)로 공동 14위에 그쳤다.

한편, 이번 대회 우승으로 상금 1천5백만 원을 추가한 홍진주는 누적상금 20,666,667원으로 상금순위 3위에서 단숨에 1위로 올라섰다. 2023시즌에 이어 다시 한번 상금왕에 도전하는 홍진주에 이어 김보경이 누적상금 16,136,667원으로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

KLPGA가 주최, 주관하는 이번 대회 최종라운드는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6월 18일(목) 19시부터 녹화 중계된다.

◈ 홍진주 주요 경력
[정규투어]
2016 팬텀 클래식 With YTN 우승
2006 제11회 SK엔크린 솔룩스 인비테이셔널 우승
[챔피언스투어]
2026 KLPGA 2026 챔피언스 클래식 2차전 우승
2024 KLPGA 2024 SBS골프 챔피언스 투어 with 이지스카이 CC 3차전 우승
2024 KLPGA 2024 SBS골프 챔피언스 투어 with 이지스카이 CC 2차전 우승
2024 KLPGA 2024 SBS골프 챔피언스 투어 with 이지스카이 CC 1차전 우승
2023 KLPGA SBS골프 챔피언스 투어 with 이지스카이 CC 5차전 우승
2023 KLPGA 챔피언스 클래식 2023 2차전 우승
2023 KLPGA 챔피언스투어 상금왕

◈ 우승자 홍진주 최종라운드 주요 홀별 상황
6번 홀(파4,323야드): D-92Y 52도웨지-핀 좌측 3M 1퍼트 버디
7번 홀(파3,149야드): 7i-핀 우측 4M 1퍼트 버디
8번 홀(파5,554야드): D-3W-105Y 48도웨지-핀 앞 6M 1퍼트 버디
9번 홀(파4,336야드): D-110Y 48도웨지-핀 좌측 6M 1퍼트 버디
12번 홀(파4,342야드): D-126Y 9i-핀 앞 4M 1퍼트 버디
15번 홀(파4,328야드): D-105Y 48도웨지-핀 뒤 3M 1퍼트 버디
16번 홀(파4,330야드): D-104Y 48도웨지-핀 우측 4M 1퍼트 버디
18번 홀(파4,334야드): D-108Y 48도웨지-핀 뒤 1M 1퍼트 버디




◈ 우승자 홍진주 코멘트 전문
2년 만에 챔피언스투어에서 우승했는데 소감은?
정말 기쁘다. 생각보다 우승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2년 만에 다시 우승을 하게 돼 더욱 뜻깊다. 오랜만에 맛본 우승이라 마치 첫 우승을 했을 때처럼 기분이 좋다.

최종라운드에서 노보기플레이를 펼쳤는데 경기를 돌아본다면?
이번 대회에서는 특히 퍼트감이 좋았다. 샷감도 나쁘지 않았지만 기대했던 만큼 완벽하지는 않았다. 그래도 퍼트가 중요한 순간마다 잘 따라주면서 노보기 플레이까지 할 수 있었고, 좋은 스코어로 마무리해서 만족스럽다.

같은 코스에서 열린 지난 1차전에서도 공동 3위를 기록했는데, 코스 전략은?
군산 컨트리클럽에서 대회를 많이 치러봤기 때문에 코스 특성을 잘 알고 있다. 특히 이 코스에서는 퍼트가 중요하다고 생각해 퍼트 연습을 중점적으로 했다. 덕분에 버디 찬스가 왔을 때 확실하게 잡으면서 우승까지 이어진 것 같다.

오늘 경기 승부처는?
13번 홀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파3 홀이었는데 버디 퍼트가 홀을 스치고 지나가면서 약 1.5M 거리가 남았는데,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굉장히 집중해서 퍼트를 했고 결국 파 세이브로 막아내면서 경기 흐름을 잃지 않고, 끝까지 좋은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었다. 아마 막지 못했다면 우승까지 이어지기 어려웠을 것 같다. 

올 시즌을 앞두고 준비한 점은?
챔피언스투어는 쇼트게임과 퍼트에서 승부가 갈린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겨울 동안 쇼트게임과 퍼트 훈련을 중점적으로 준비했고 드라이버가 다소 불안한 점이 있어 그 부분을 보완하는 데에도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 덕분에 시즌 초반부터 전체적인 경기력이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

올 시즌 목표?
기대했던 것보다 시즌 초반에 우승을 달성해서 앞으로 남은 대회에서도 더 많이 우승하고 싶다. 그리고 시즌 초반부터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유지해서 올해는 챔피언스투어 상금왕에도 다시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

감사한 분들이 있다면?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시는 메인 후원사 미콘 대표님과 브리지스톤 이민기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또한 렉스필, 캐비어그립, 리브퓨어, 리코스포츠, 데상트골프 관계자분들께도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그리고 무엇보다 선수들에게 좋은 기회를 주신 KLPGA와 스폰서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