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11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1R] '디펜딩 챔피언' 김수지, 첫날 단독 선두

등록일 : 2022.09.02 (금) 조회수 : 138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G·이데일리레이디스오픈에서 지난해 우승자인 '디펜딩 챔피언' 김수지 선수가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김수지는 경기도 용인시 써닝포인트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를 쳤습니다.

공동 2위 손예빈과 배소현(5언더파)에 1타 앞서 순위표 맨 윗자리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데뷔 첫 우승을 거뒀던 김수지는 타이틀 방어를 향해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김수지는 지난해 10월 메이저대회 하이트진로챔피언십에서도 우승해 정규 투어 통산 2승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올 시즌에는 아직 우승은 없지만 상금 랭킹 8위, 평균 타수 부문 5위를 달리는 등 정상급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데뷔 첫 승에 도전하는 20살 신인 손예빈이 첫날 5언더파를 쳐 배소현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랐고, 지난해 신인왕 송가은과 올 시즌 신인상 포인트 1위를 달리는 이예원이 나란히 4언더파 공동 4위에 포진했습니다.

올 시즌 다승(3승)과 상금 랭킹 선두인 박민지가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은 가운데, 평균 타수 1위 박지영은 3언더파 공동 8위로 순조롭게 출발했고, 대상 포인트 1위인 유해란은 1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지난주 메이저대회 한화클래식에서 데뷔 첫 승을 거뒀던 홍지원은 첫날 2오버파에 그쳤습니다.

총상금 7억 원, 우승 상금 1억 2천600만 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모레(4일)까지 3라운드로 열립니다. / 기사제공 - SBS 서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