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KB금융 스타챔피언십 2R] 이소영 선두, 박민지 1타 차 2위

등록일 : 2022.09.17 (토) 조회수 : 144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이틀째 경기에서 이소영 선수가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이소영은 경기도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습니다.

이틀 연속 1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2언더파를 기록한 이소영은 2위 박민지를 1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지난달 대유위니아오픈에서 시즌 첫 승을 올린 이소영은 시즌 2승과 통산 7승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첫날 공동 선두였던 박민지는 버디 3개를 보기 3개와 맞바꿔 이븐파 72타를 쳐 2라운드 합계 1언더파를 적어내고 선두와 1타 차 단독 2위에 자리했습니다.

상금과 다승 부문 선두를 달리는 박민지는 2주 휴식 후 출전해 시즌 4승을 노립니다.

1라운드에 짜릿한 홀인원을 작성했던 정윤지는 오늘 이븐파를 쳐 합계 1오버파 단독 3위에 올랐고, 평균타수 1위를 달리는 박지영은 두 타를 잃었지만 중간합계 2오버파를 기록해 첫날보다 두 계단 오른 공동 4위에 포진했습니다.

1라운드에 박민지와 공동 선두였던 홍정민은 7타를 잃고 합계 5오버파 공동 10위로 밀려났습니다.

3년 만에 고국 관중의 응원을 받은 전인지는 버디 2개와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4타를 잃고 중간합계 5오버파를 기록했지만 순위는 오히려 첫날보다 두 계단 올라 공동 10위가 됐습니다.

전인지는 9번 홀(파4)에서 벙커에 발목을 잡혀 두 타를 잃은 게 아쉬웠습니다.

티샷을 페어웨이 벙커에 빠뜨린 후 하이브리드 클럽으로 탈출을 시도했는데 공이 벙커 턱에 맞아 다시 제자리에 떨어졌고 다음 샷마저 러프로 가 결국 '포 온 투 퍼트'로 더블보기를 범했습니다.

임희정은 6오버파 공동 16위, 대상포인트 1위와 상금 2위를 달리는 유해란은 7오버파 공동 23위로 2라운드를 마쳤습니다.

황정미와 임진희, 김해림, 정연주 등은 나란히 12오버파를 기록해 턱걸이로 컷을 통과했습니다. / 기사제공 - SBS 김영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