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KLPGA 2026 솔라고 점프투어 12차전] 배성은, 2개 대회 연속 우승!

등록일 : 2026.08.05 (수) 조회수 : 5

충청남도 태안군에 위치한 솔라고 컨트리클럽(파72/6,447야드)의 솔-아웃(OUT), 솔-인(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6 솔라고 점프투어 12차전(총상금 3천만 원, 우승상금 450만 원)’에서 배성은(18)이 점프투어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배성은은 1라운드 7언더파 65타, 최종라운드 5언더파 67타로 최종합계 12언더파 132타(65-67)를 기록하면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지난 11차전에 이어 연속 우승을 차지한 배성은은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할 것이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다시 한번 우승을 차지해 정말 기쁘고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면서 “이번 우승을 통해 드림투어에 올라가서도 충분히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얻었다.”고 덧붙였다.

배성은은 우승의 원동력으로 “대회를 앞두고 아이언 샷을 조금 더 공격적으로 구사하기 위해 집중적으로 연습했다. 핀을 적극적으로 공략하는 플레이를 준비했던 것이 좋은 흐름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밝히며, “점프투어에서 2번 우승을 기록했으니 드림투어 출전해서도 좋은 경기력으로 우승을 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이밖에 1라운드에서 공동 6위였던 정태리(19)가 박수아(20)와 함께 최종합계 11언더파 133타로 공동 2위에 올랐고, 송지민(18,메디힐)이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68-66)로 단독 4위를 기록했다.

솔라고 컨트리클럽이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 최종라운드는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8월 24일(월) 18시부터 녹화 중계된다.

◈ 우승자 배성은 주요 경력
2026 KLPGA 2026 솔라고 점프투어 12차전: 우승
2026 KLPGA 2026 솔라고 점프투어 11차전: 우승
2026년 4월 KLPGA 준회원으로 입회

◈ 우승자 배성은 최종라운드 주요 홀별 상황
1번 홀(파4,350야드): D-153Y PW -핀 좌측 4M 1퍼트 버디
2번 홀(파5,544야드): D-3W-114Y PW-핀 우측 9M 3퍼트 보기
5번 홀(파3,149야드): 7i-핀 좌측 1M 1퍼트 버디
7번 홀(파3,152야드): 7i-핀 우측 4M 1퍼트 버디
9번 홀(파4,372야드): D-146Y 6i-핀 우측 8M 1퍼트 버디
17번 홀(파3,156야드): 6i-핀 앞 6M 1퍼트 버디
18번 홀(파5,519야드): D-3W-111Y 9i-핀 앞 1.5M 1퍼트 버디

◈ 우승자 배성은 코멘트 전문
연속 우승을 달성한 소감은?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할 것이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다시 한번 우승을 차지해 정말 기쁘고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연속 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만들어 더욱 뜻깊고, 이번 우승을 통해 드림투어에 올라가서도 충분히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얻었다. 아직도 꿈만 같을 정도로 행복하다.

다시 한번 우승할 수 있었던 이유?
첫 우승을 경험한 뒤 우승이 막연히 어렵기만 한 것은 아니라는 자신감이 생겼다. 이번 대회에서도 다시 한번 우승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했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 대회를 앞두고는 아이언 샷을 조금 더 공격적으로 구사하기 위해 집중적으로 연습했다. 핀을 적극적으로 공략하는 플레이를 준비했던 것이 좋은 흐름으로 이어진 것 같다.

11차전에서는 1라운드 선두로, 12차전에서 1라운드 2위로 최종라운드에 돌입했는데?
선두로 출발하는 것이 오히려 마음이 편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2위로 최종라운드를 시작했는데, 앞선 선수를 쫓아간다는 점이 오히려 조금 부담스러웠다.

11차전 1라운드에서는 버디 9개, 12차전 1라운드에서는 버디만 7개를 기록했는데?
12차전을 앞두고는 짧은 퍼트 훈련을 많이 했는데, 연습한 보람을 이번 대회에서도 느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아이언 샷감이 좋아서 버디를 많이 기록할 수 있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마지막 18번 홀에서 버디 퍼트에 성공했을 때다. 퍼트를 넣으면 우승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정말 많이 떨렸지만, 최대한 차분하게 평소처럼 스트로크를 유지하려고 노력했다. 다행히 원하는 대로 퍼트가 들어가면서 우승까지 이어져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남았다.

앞으로의 목표는?
점프투어에서 2번 우승을 기록했으니, 드림투어에 출전해서도 좋은 경기력으로 우승을 해보고 싶다. 그리고 정규투어 시드권도 확보해서 정규투어에서 오랫동안 선수 생활을 하면서 통산 10승까지 달성하고 싶다. 자신감도 얻은 만큼 해외 대회에서도 우승을 하면 좋을 것 같다.

감사한 분들이 있다면?
곁에서 언제나 응원해 주시는 부모님께 가장 먼저 감사드린다. 그리고 좋은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시는 김남규 코치님과 주윤승 코치님께도 감사드린다. 선수들에게 좋은 기회를 주신 KLPGA와 스폰서, 그리고 멋진 코스를 제공해 주신 솔라고 컨트리클럽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