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맥콜 · 모나 용평 오픈 with SBS Golf 1R] 노승희, 첫날 단독 선두

등록일 : 2026.06.26 (금) 조회수 : 0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 '맥콜·모나 용평 오픈 with SBS골프'에서 노승희 선수가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노승희는 강원도 평창군 버치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잡아 9언더파를 쳤습니다.

정규 투어 통산 3승의 노승희는 첫날부터 버디쇼를 펼치며 지난해 6월 더헤븐 마스터즈 이후 1년 만의 우승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노승희는 올 시즌에는 12개 대회에 출전해 3위 두 차례를 포함해 세 번의 '톱10'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메이저 대회 한국여자오픈을 제패하는 등 시즌 2승, 통산 4승을 거둔 김민솔이 첫날 7언더파로 노승희에 2타 뒤진 단독 2위에 올랐고, 배소현과 양효진, 유서연(유서연2)이 6언더파 공동 3위에 포진했습니다.

지난해 우승자인 '디펜딩 챔피언' 고지우는 4언더파 공동 13위에 자리했고, 지난주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에서 시즌 2승을 달성하며 대상 포인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서교림은 첫날 3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총상금 10억 원, 우승 상금 1억 8천만 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오는 28일(일요일)까지 3라운드로 열립니다. / 기사제공 - SBS 서대원 기자